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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헬스인터넷' 시대 도래, 웨어러블 건강 데이터가 임상 증거로 격상

등록일 2025-12-17

'헬스인터넷' 시대 도래, 웨어러블 건강 데이터가 임상 증거로 격상

  • 미국 리서치 기업 라마온헬스케어(Rama on Healthcare)에 따르면 헬스케어 분야가 병원 중심의 사후 대응 모델에서 환자 중심의 지속적 예방 모델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소비자 전자기기·임상 진단·클라우드 컴퓨팅이 융합된 '헬스인터넷(Internet of Health, IoH)'* 개념이 핵심으로 강조됨
  • * 소비자 전자기기·임상 진단·클라우드 컴퓨팅이 융합되어 환자 생성 건강 데이터를 임상 증거로 활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 헬스인터넷은 스마트 냉장고부터 산업용 센서까지 포괄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나 병원 내 의료기기에 국한된 의료 사물인터넷(Internet of Medical Things, IoMT)**과 달리,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스마트링 △연결형 체중계 △혈압계 등에서 생성된 환자 건강 데이터(Patient-Generated Health Data, PGHD)***를 임상 증거 수준으로 격상시킴
  • ** 병원 내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와 시스템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환자 데이터를 수집·공유하는 기술 *** 환자가 일상생활에서 웨어러블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직접 생성하고 기록한 건강 관련 데이터
  • 주요 웨어러블 기기들이 FDA 승인으로 의학적 정당성을 확보했으며, 미국 애플 애플워치(Apple Watch)는 심방세동 탐지 민감도 94.8%를 기록했고 구글 핏빗(Google Fitbit)은 양성 예측도 98%를 달성했음
  • 헬스인터넷은 소비자 웨어러블 데이터의 의학적 정당성 확보 과정에 있으며, AI 센서 기술과 지속적 데이터 수집이 연구·임상시험·알고리즘 학습에 핵심 가치를 제공함
  • 이번 개념은 환자 생성 건강 데이터가 의료 의사결정의 공식 근거로 인정받는 패러다임을 예고하며, 일상에서 수집된 건강 정보가 임상 진료에 통합되는 디지털헬스케어 생태계의 본격화가 시작됨

[RamaOnHealthcare,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