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이동
- 글로벌 동향
- 글로벌 분야별뉴스
글로벌 분야별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진단 기술,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 선도적 역할 수행
등록일 2025-12-17
AI 기반 진단 기술,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어 선도적 역할 수행
- 유럽 주요 국가들이 AI 기반 진단 기술을 본격 도입하여 환자 대기 시간 단축과 의료진 업무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프랑스 △포르투갈 △헝가리 △스웨덴 △네덜란드가 안과·영상의학과·피부과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
- 슬로바키아에서는 방사선 치료 시 AI 소프트웨어가 장기 윤곽 설정(Organ Contouring)*을 자동화하여 종양 전문의의 업무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국제 표준 준수율을 유지하는 성과를 보여줌 * 방사선 치료 계획 수립 시 CT나 MRI 영상에서 치료 대상 종양과 주변 정상 장기의 경계를 정밀하게 그려내는 과정
- 영국과 이탈리아는 제한된 의료기관에서 비공식적으로 AI를 활용 중이며, △스페인 △폴란드 △벨기에 △세르비아 △우크라이나는 시범 운영 단계에 있고, 프랑스와 스페인은 수술·진단·증상 평가·행정 업무·챗봇 등 전 영역에서 가장 앞선 실무 적용 사례를 보유함
- 조사 대상 국가 중 86%가 법적 불확실성을 AI 도입의 최대 장애물로 꼽았으나, 다수 국가는 이미 의료 AI 시스템 승인 규제 기관을 지정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한 거버넌스(Governance)** 체계 강화에도 나섰음 ** 의료 인공지능의 안전한 도입과 운영을 위해 여러 국가와 기관이 함께 만드는 규칙·관리 체계
- 유럽의 AI 의료 도입은 연구나 약물 개발·불평등 해소보다는 즉각적인 환자 치료 개선과 운영 효율성 확보에 집중되어 있으며, 법적 프레임워크 정비와 국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AI 의료 기술이 유럽 공공 의료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것임
[Euronews, 2025.11.27.; Digital Watch Observatory,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