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이동
- 글로벌 동향
- 글로벌 분야별뉴스
글로벌 분야별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짚라인, 미국 국무부로부터 드론 기반 의료 배송 관련 1억 5,000만 달러 지원 받아
등록일 2025-12-17
짚라인, 미국 국무부로부터 드론 기반 의료 배송 관련 1억 5,000만 달러 지원 받아
- 미국 로보틱스 기업 짚라인(Zipline)이 미국 국무부(Department of State, DOS)로부터 3년간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187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받아 르완다·가나·나이지리아·케냐·코트디부아르 등 아프리카 5개국에서 드론 기반 의료 배송을 확대함
- 짚라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동결 및 미국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USAID) 해체 이후 첫 주요 글로벌 보건 원조를 받았으며, 국무부는 짚라인과의 파트너십을 새로운 미국 글로벌 보건 지원 모델로 제시함
- 2016년 르완다에서 드론 기반 의료 물류(Drone-Based Medical Logistics)* 서비스를 시작하여 혈액·백신·필수 의약품을 접근 어려운 지역에 배송해왔으며, 이번 지원으로 일일 배송 용량을 확대하고 수백만 명에게 도달할 계획임 * 무인 항공기로 의약품·혈액·백신 등을 원격지나 접근 어려운 지역으로 신속 배송하는 시스템
- 짚라인은 성과 기반 지불 모델(Pay-for-Performance Model)**을 채택하여 참여 정부로부터 최대 4억 달러(한화 약 5,831억 원)의 물류 비용을 받을 예정이며, 민간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촉진한다고 평가받음 ** 실제 성과 달성 시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접근법
- 짚라인의 아프리카 확대는 의료 형평성을 강화하고 소외 지역 주민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르완다·나이지리아·가나 정부는 도시 외 지역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나 재정 책임이 아프리카 정부로 이전되어 장기적 지속 가능성을 위한 경제 안정성이 중요함
[Africa Briefing, 2025.11.26.; Business Insider Africa, 202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