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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슈어, 우바의 AI기반 스마트룸 기술 인수로 역량 강화 도모

 

• ­ 미국의 가상의료 모니터링 기업 에바슈어(AvaSure)는 AI기반 플랫폼 개발 기업인 우바(Ouva)의 AI기반 스마트 룸 솔루션을 인수하여, 환자 모니터링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함
• 인수를 통해 에바슈어의 인텔리전트 버추어 케어 플랫폼(Intelligent Virtual Care Platform)* 주변 AI 기능을 확장하고, 사내 AI 엔지니어링 자원을 두 배로 늘려 가상치료기술을 혁신할 수 있음
  병원과 의료 시설에서 환자의 안전과 케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가상 모니터링 시스템
• 인수의 결과로, 에바슈어와 협력하는 병원은 △환자의 안전 강화 △환자의 흐름 간소화 △직원 순환 절차 개선 △환자 이동성 모니터링 개선 △주변 AI 기능 제품군의 접근 등이 가능해짐
• 또한, 우바는 스마트 홈 솔루션 외에도 △어린이 건강관리에 맞춤화된 소아과 서비스와 △환자와 방문자가 디지털 도구나 AI를 통해 의료시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길 찾기 서비스에도 집중할 것을 밝힘
• 이번 인수는 에바슈어가 고급 AI기반 기술을 통해 환자의 안전 및 치료 효율성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