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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의료관광 프로그램 Malang Health Tourism 론칭 

인도네시아 관광 및 창조경제부 장관은 새로 출시된 Malang Health Tourism이 의료관광 생태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 Malang Health Tourism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해외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보다 자국 의료서비스를 선택할 것으로 기대 Malang Health Tourism의 출범으로 말랑은 북 스마트라(Medan Medical Tourism Board), 발리(Bali Medical Tourism Association, 북 슬라웨시(North Sulawesi Health Tourism)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네 번째 의료관광 지역으로 부상
  
• ’21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해외 의료서비스 구매액은 총 161조 루피아(Rp)에 달하며, 주요 의료관광 방문 국가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임
  
• 인도네시아 정부는 의료관광을 인도네시아 정부 국가전략 우선순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규정하고 있으며, 향후 5년 안에 의료관광 분야에서 앞선 말레시아와 태국과 동등한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노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