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호주 Coviu,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

’18년 설립한 원격의료 스타트업 호주 코비우(Coviu)社는 미국에서 환자와 의료전문가를 연결하는 가상진료 플랫폼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전 세계 직원 수는 50명에서 국제적 성장을 추구하면서 향후 12개월 동안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

• 전 세계적으로 90,000명 이상의 임상의가 사용하고 매일 평균 14,000건 이상의 원격의료 상담을 제공하는 Coviu의 원격의료 플랫폼은 보안 화상회의, 앱 마켓플레이스, 원격환자모니터링, 그룹 원격의료 진료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
• Coviu는 더클리니션(The Clinician)社의 디지털헬스 플랫폼 제독(ZEDOC), 프로펠헬스(Propell Health)社의 모바일헬스 기기, 2M링고(2M Lingo)社의 주문형 통역 서비스 등 디지털 도구와 통
• COVID-19이 시작된 이후 Coviu는 플랫폼 사용량이 60배 이상 증가했으며, 호주에서 팬데믹이 발생한 지 2년 만에 약 1,700만 명의 사람들에게 1억 건 이상의 전화 및 비디오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