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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년 항생제 내성균 감염사례 전년대비 15% 증가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2-08-01

미국, ’20년 항생제 내성균 감염사례 전년대비 15% 증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가 7월 12일 발표한 ‘COVID-19가 미국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Resistance, AMR)에 미친 영향 2022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20년 병원에서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된 사례가 COVID-19 이전인 ’19년 대비 15% 증가

  • ’19년부터 ’20년까지 조사된 7개 병원체에 감염된 사례는 전체적으로 평균 15% 증가 특정 병원체의 감염은 카바페넴내성아시네토박터(carbapenem-resistant Acinetobacter) 78%, 다제내성녹농균 (multidrug-resistant Pseudomonas aeruginosa) 32%,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us, VRE) 14%,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구균(methicillin-resistant Staphylococcus aureus, MRSA) 13% 증가
  • 의료 관련 항생제 내성 감염이 증가한 것은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병원은 개인보호장비 공급 문제, 인력 부족 및 장기 환자 입원 치료, 카테터 및 인공호흡기와 같은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원인 등으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
  • 대유행의 첫 해 동안 2.94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의료와 관련된 항균제 내성 감염으로 사망했고, 이 중 거의 40%가 병원에 있는 동안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CDC는 미국에서 매년 280만 명 이상의 항균제 내성 감염이 발생하고 그 결과 3.5만 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

[CDC,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