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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술용 로보틱스 시장, 2029년까지 2배 성장 전망
등록일 2025-12-17
글로벌 수술용 로보틱스 시장, 2029년까지 2배 성장 전망
- 미국 의료기기 전문 매체 매스디바이스(MassDevice)의 메드테크 시장 인텔리전스 보고서(Medtech Marke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이미 수십억 달러 규모인 글로벌 수술용 로보틱스(Surgical Robotics)* 시장이 2029년까지 2배로 성장할 것으로 언급함 * 외과 의사가 콘솔을 통해 원격으로 조작하는 로봇 팔을 이용해 정밀하고 최소 침습적인 수술을 수행하는 의료기기 시스템
- 미국 의료기기 기업 인튜이티브(Intuitive)는 지난해 차세대 다빈치 5(da Vinci 5) 멀티포트 로봇** 출시로 연조직 수술 로봇 분야에서 지배적 지위를 공고히 했으며, 미국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는 정형외과 수술 로봇 분야 최대 기업으로 자리잡음 **환자 복부에 여러 개의 작은 절개구를 통해 로봇 팔을 삽입하여 수술하는 방식의 수술 로봇으로, 복잡한 수술에 적합함
-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매년 수행되는 1,000만 건의 주요 수술실 시술 중 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보조 수술은 약 2.5%에 불과해 성장 잠재력이 크며,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글로버스 메디컬(Globus Medical) △스미스앤네퓨(Smith+Nephew) △CMR 서지컬(CMR Surgical) △메드트로닉(Medtronic) 등 다수 기업이 경쟁에 참여하고 있음
- 미국 시장만으로도 연간 1,000만 건의 주요 수술 중 97.5%가 여전히 전통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수술 로봇 도입 여지가 크며, 미국 외 글로벌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더욱 높을 것으로 분석됨
- 미국 내에서도 수술용 로봇의 보조 수술 비율이 2.5%에 불과한 점을 고려할 때, 수술 로봇 시장은 향후 10년간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며 기존 강자들의 기술 고도화와 신규 진입 기업들의 혁신 경쟁이 시장 확대를 통한 가속화될 예정임
[Mass Device, 2025.11.26.; The Robot Report,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