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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헬스케어용 AI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 공개

• 엔비디아(NVIDIA)^*는 엔비디아 아이작(NVIDIA Isaac Framework)^**을 통해 의료용 AI 로봇의 시뮬레이션, 학습 등을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을 발표함에서 WHO 자가 돌봄의 달 (Self-Care Month)
^* AI 반도체와 그래픽 칩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 기업 ^** AI 기반 로봇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 엔비디아 아이작은 △의료 장비 △환자 해부 구조 △물리 기반 센서^***를 가상환경에서 재현함으로써 개발자가 고품질 합성 데이터^****를 쉽게 생성하고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함
^*** 현실 세계의 물리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센서 ^**** 실제 환경에서 수집하지 않고, 시뮬레이션 또는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한 데이터
• 또한 엔비디아의 플랫폼은 로봇이 학습을 통해 수술과 초음파 절차의 자동화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
• 의료 로봇 전문기업인 키노바(Kinova), 문서지컬(Moon Surgical)은 아이작 플랫폼을 도입하여 개발 속도를 단축하고 상업화를 가속화하며 의료 로봇 생태계를 확장함
• WHO가 2030년까지 의료 인력 부족을 심각한 문제로 전망함에 따라 AI 기반 의료 로봇이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의료서비스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부상함
• 이번 플랫폼은 의료 자동화와 환자 맞춤형 케어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의료접근성 향상 △의료진 부담 감소 △정밀 의료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NvidiaDeveloper, 2025.07.16.; AInvest,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