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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신건강을 위한 원격의료 및 재정부양 정책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2-05-02미국, 정신건강을 위한 원격의료 및 재정부양 정책
COVID-19 팬데믹 이후 미국의 대량 퇴직은 미국의 정신건강 상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으며, 원격의료 및 재정부양 정책과 같은 수단을 통해 번아웃을 해결하는 것이 정신건강 위기 악화 예방에 매우 중요
- 미국에서 탈진한 의료 종사자부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한 CEO에 이르기까지 기록적인 퇴직이 발생하면서 ’21년에 약 4,700만명이 퇴사 또는 이직
- 1918~1920년의 인플루엔자 대유행 기간 동안과 COVID-19 시기의 자살률을 비교한 결과 유사한 패턴이 발견되었는데, 각 사건의 첫 해에 자살률이 감소했지만 그 다음해에는 급격히 증가 미국 사망자 10만명당 자살률은 1917년 14.7명에서 1920년 11.3명으로 감소했으나, 1921년에는 13.9명으로 급속히 증가하였고, 2019년 13.9명에서 2020년 13.5명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자살률은 15.1명으로 추정
- 번아웃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라면 직장 변화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사회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원격의료는 정신건강 지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상환부담 경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위기 예방에 중요
[ WEF,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