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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heels Up 회원을 위한 의료관광 서비스

미국에 기반을 둔 주문형 민간항공 제공업체인 휠즈업(Wheels Up)과 국제의료 운송그룹인 에어메드(AirMed)는 Wheels Up 회원과 그 가족에게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

• Wheels Up은 AirMed의 독점적인 항공 파트너가 될 것이며 AirMed의 향상된 제품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멤버십 등급을 도입할 예정
• Wheels Up 회원이 집에서 150마일 이상을 여행하기 위해 의료 수송이 필요한 경우 AirMed의 맞춤형 항공기와 자격을 갖춘 항공 의료 승무원과의 24시간 액세스가 가능한 프로그램 도입
• AirMed는 항공 의료 운송 및 환자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150개국 이상·250개 지역에서 2만 회 이상의 임무를 완수했으며, 그들은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을 포함한 여러 주요 의료 기관과 긴밀히 협력
• Wheels Up은 4개 대륙에 걸쳐 1,500대의 개인 항공기 네트워크로 개인 항공 솔루션을 제공하며, Wheels Up은 13,000명의 회원과 온디맨드 전단지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