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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메드, 5년간 미국 농촌병원에 스마트 원격의료 솔루션을 제공

 

• 2024년, 미국 디지털헬스 기술 기업인 라이브메드 텔레헬스(LiveMed Telehealth™)는 미국 전역의 45개 농촌병원에 스마트 원격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5년 계약을 체결하여 소외된 지역의 의료서비스를 개선할 것을 밝힘
• 특히 농촌지역의 의료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최첨단 원격의료 기술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것임
• 라이브메드의 버츄얼리스(Virtualis™) 플랫폼은 AI로 구동되는 원격의료 서비스로, 급성도에 따라 진료를 우선시하고 환자치료의 질을 향상시킴
• 또한, 디지털헬스 장치 엠마(EMMA™)는 최첨단 디지털 청진기와 고급 진단 및 모니터링 장비가 포함된 원격진료 카트로 포괄적인 원격진료가 가능함
• 버츄얼리스와 엠마의 △원격진단 △치료 및 모니터링 △스마트 의료장치의 기능을 활용하여, 농촌병원에서 보다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첨단 의료장비의 도입으로 농촌병원에서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고, 향후 더 많은 병원이 이러한 스마트 원격의료 솔루션을 채택하여 의료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전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