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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팬데믹 대응 지금 조달 확대 등 전 세계 의약품 접근성 확대에 공헌

 

백악관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R&D 투자, 지속 가능한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역량 구축, 팬데믹 대응 자금 조달 확대 등, 글로벌 의약품 접근성 확대에 공헌

• (R&D 투자)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을 통해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해 에볼라 백신 등을 개발 △전염병대비 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을지원해 백신 개발을 촉진
• (지속가능한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역량 구축) △에이즈 등 아프리카인들의 니즈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 제조업체로부터 의료 대책을 소싱 △미주 지역의 의료 공급망에 대해 연구
• (백신 공급) △’23년 아프리카 HIV 프로그램에 약 7억 달러 제공 △콜드체인 및 마케팅에 전문성을 지닌 코카콜라社 등과 민관 파트너십을 체결해 백신 분배 및 접종률을 개선
• (팬데믹 대응 자금 확대) △다자개발은행을 지원 △ACT-A를 지원
ACT-A(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는 국제공조를 통해 COVID-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속도 제고 및 공평한 분배를 보장하기 위한 이니셔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