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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생성형 AI 혁신, 제약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등록일 2024-04-01

생성형 AI 혁신, 제약분야에서 활발히 진행

 

최근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미 경영진의 40%가 생성형 AI(generative AI) 채택을 통해 예상되는 비용 절감액을 ’24년 예산에 반영하고 있으며, 60%는 비용 절감 또는 생산성 향상 목표를 설정하였다고 답변

  • 거의 60%의 경영진이 생성형 AI에 대하여 아이디어 구상과 브레인스토밍을 넘어 사용 사례 구축 단계로 나아갔다고 답변했으며, 실제로 55%는 ’23년 말까지 여러 개념증명(proof-of-concept) 또는 최소 실행 가능한 제품을 구축했다고 답변
  • Bain 연구에 따르면 제약회사의 54%가 자동화된 의생명과학(Biomedical) 문헌 검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46%는 잠재적인 질병 표적을 찾기 위한 프로세스의 일부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생성형 AI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사용 사례 범위를 확대할 예정
  •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자동화와 기술을 통해 ’22년 이후 기계적인 인간 활동에서 약 140만 시간을 절약했다고 추정하며, AI 투자를 통해 연말까지 240만 시간을 절약할 예정
  • 생성형 AI는 이미 대부분의 제약회사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75%가 최고 경영진 및 이사회 우선순위로 선정
  • [Bain&Company, 2024.02.12.; McKinsey&Company, 2023.06.14.]. 


[Bain&Company, 2024.02.12; McKinsey&Company, 202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