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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NICE, NHS에 뇌졸중 진단 소프트웨어 2종의 사용을 권장

 

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은 국가보건서비스(NHS)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뇌졸중 진단 소프트웨어 2종을 사용할 것을 권장

• ‘브레이노믹스(Brainomix)’社가 개발한 ‘e-스트로크(e-Stroke)’는 △전문의에게 뇌 스캔을 실시간 분석해 주어 뇌졸중 환자의 치료 및 이송 결정에 지침을 제공 △연간 라이선스 비용과 관련하여, 뇌졸증 센터는 연간 3만 파운드, 급성 뇌졸중센터는 1만5천 파운드 
• ‘아이쉬마뷰(Ischemaview)’社가 개발한 ‘레피드AI(RapidAI)’는 △영상과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의사들의 환자 분류 및 이송 결정 속도를 제고 △뇌졸증 센터 1곳에 드는 비용은 약 2만 파운드로, 현재 몇몇 NHS 소속 병원에 출시
• 그 외 NICE는 엑시피오(Accipio), 바이오마인드(BioMind), 뉴로 솔루션(Neuro Solution) 등, 연구소 전용 AI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10종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