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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이란 Mashhad, 의료관광 지역으로 부상

권역 중동 국가 이란 등록일 2022-12-05

이란 Mashhad, 의료관광 지역으로 부상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이란에서 두 번째 큰 도시이며 시아파 이슬람교도의 성지 중의 하나인 마슈하드(Mashhad)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이란의 상반기(3월 21일 시작)에 50% 증가

  • ’22년 상반기 마슈하드 병원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하여,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쿠웨이트, 바레인, 타지키스탄에서 온 여행자 2만 3,000명이 이곳을 방문
  • 안과, 심장, 산부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 면허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고객의 66%가 여성, 33%가 남성으로 추산
  • 이란 보건부가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이란은 매년 평균 백만 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1404년(’25년 3월~’26년 3월)에 연간 의료 여행자 수를 약 200만 명으로 초과하는 목표를 설정

[Tehran Times, 2022.11.06.; Raadina Health,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