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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미국 FDA, 유전성 대사질환 치료 평가를 위한 자문위원회 수립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4-01-15

미국 FDA, 유전성 대사질환 치료 평가를 위한 자문위원회 수립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유전성 대사질환 치료 평가를 위해 자문위원회를 새로 수립 유전성 대사질환은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제거하는 화학 프로세스를 저지하는 질환

  • 위원회의 명칭은 ‘유전성 대사질환 자문위원회(Genetic Metabolic Diseases Advisory Committee)’이며, 향후 맡게 될 주요 역할은 동 질환의 치료약품을 둘러싼 기술적·과학적·정책적 이슈에 대해 지식 기반의 자문 및 권장사항을 FDA에 제공
  • 위원회는 ’희귀질환 및 의학 유전학부(Division of Rare Diseases and Medical Genetics)의 권한 하에 업무를 수행
  • 회원들은 유전학, 선천적 대사결함 관리, 소규모 집단 실험 설계, 역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위시해 9명의 투표권을 가진 회원 및 소비자와 산업계 대표가 각 1명씩 포함


[FDA, 2023.12.12.; PMLiVE,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