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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iPredict™ 등, 인공지능에 기반해 황반변성 조기 진단 및 치료 개선

등록일 2023-08-28

iPredict™ 등, 인공지능에 기반해 황반변성 조기 진단 및 치료 개선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을 통해 황반변성 환자의 조기 진단 및 치료를 개선하고 있으며, ‘아이프리딕트(iPredict™)’는 그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

  • 방글라데시 기반의 의료기술 기업 ‘아이헬스스크린(iHealthScreen)’이 AI와 기계학습에 기반해 개발한 진단 시스템 ‘아이프리딕트’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 환자를 진단하고 질병 초기 단계에 있는 환자가 실명에 이를 가능성을 예측 동 시스템은 ‘연령 관련 안질환연구(AREDS)’의 9만3천여 개의 색안저(color fundus) 사진과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 및 훈련되었으며, 임상시험에서 말기 황반변성으로 진행될 리스크를 예측함에 있어 정확도가 86~84%
  • AI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안저 카메라와 통합할 경우 △안과 전문의의 업무 부담을 저감 △진단 오류 가능성 감소 △특히 의료진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초기 황반변성의 진단 효율성을 제고

[Fagen Wasanni,2023.07.25.; Forbes,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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