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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의 미국인 93%, “현재 거주지에서 나이를 먹는 것이 목표”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3-07-13
55세 이상의 미국인 93%, “현재 거주지에서 나이를 먹는 것이 목표”
U.S.뉴스(U.S.News)와 월드리포트(World Report)가 55세 이상의 미국인 2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서베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93%가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나이를 먹는 것이 목표라고 응답
- 한편 현재의 집이 노화 과정에 맞게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9%에 머물렀으며, 완전히 준비되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19%
- 그 외 △보조 또는 건강 관련 기술이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8% △보조 또는 건강 관련 기술을 사용하게 된 이유를 노화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은 55%, 관절염이나 섬유근육통 같은 운동 손상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은 28% △보조 기술 미사용자 중 장비 기술을 구매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6%, 독립적 삶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4%
-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00-’20년 간 3천5백만 명이 증가했으며, ’34년에는 7천7백만 명에 이르러 ’18세 이하 인구 7천650만 명을 상회할 것으로 추산
[Fierce Healthcare, 2023.06.21.;U.S.News,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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