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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의료관광, 향후 10년동안 4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권역 아시아 국가 인도 등록일 2023-07-13

인도 의료관광, 향후 10년동안 43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

인도는 지난 10년 동안 의료관광을 통해 74억 달러의 수입을 올렸고, 향후 10년 동안 시장규모는 43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 6월 14일 인도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빔스텍(BIMSTEC) 건강 포럼에서는 각국 대표자들은 정신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 이슈와 보편적인 건강 보장, 원격의료, 정보 공유, 인적 자본 교환 및 협력 기회 등에 대해 논의
  •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ay of Bengal Initiative for Multi-Sectoral Technical and Economic Cooperation, BIMSTEC)는 1997년에 설립된 7개국 경제협력체이며, 이 지역의 총 인구는 약 16억 8천만 명이고 국내총생산(GDP)는 약 2조 8,800억 달러로 추정
  • 의료관광은 BIMSTEC 회원사인 인도와 태국의 수출상품으로 인정받았으며, ‘서벵골 정부의 의료 제도(Swastha Sathi facilities)’을 채택하고 의료보험의 발전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태국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제안
  • BIMSTEC의 회원국은 방글라데시, 인도, 스리랑카, 태국, 미얀마 부탄, 네팔 등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7개국으로 구성

[Hindu Business Line, 2023.06.15.;ET Travel World,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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