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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종양학, 신흥 바이오제약 기업이 혁신을 주도

등록일 2023-07-12

종양학, 신흥 바이오제약 기업이 혁신을 주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의 ’23년 글로벌 종양학 동향 보고서(Global Oncology Trends 2023)에 따르면, 종양학 임상시험은 ’22년에 ’18년보다 22% 증가한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전 세계 치료 환자 수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평균 5%씩 증가

  • 암 치료제에 대한 소비지출은 ’22년 1,960억 달러에서 ’27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3,7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흥 바이오제약 기업은 ’22년 종양학 분야의 혁신을 주도
  • 연간 매출이 5억 달러 미만, 연간 R&D 비용지출이 2억 달러 미만인 신흥 바이오 제약 회사는 현재 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제품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17년 51%에서 증가한 수치
  • 전 세계적으로 지난 20년 동안 암 치료를 위해 237개의 新활성물질(Novel Active Substance, NAS)가 출시되었으며, 이 중 거의 절반(115개)이 지난 5년 동안 출시
  • 미국은 지난 5년 동안 78건의 종양학 NAS를 출시하였으며, 지난 20년 동안 189건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새로운 암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가장 먼저 출시
  • 전체적으로 상위 5개 종양 유형(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선암, 다발성 골수종, 전립선암 및 신장암)이 전체 종양학 매출의 53%를 차지

[IQVIA, 2023.05.24.;Fierce Biotech,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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