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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VC 투자, 파트너십, 인수합병 등 디지털 병리 시장 분석

등록일 2023-06-05

VC 투자, 파트너십, 인수합병 등 디지털 병리 시장 분석

시장조사기관 ‘시그니파이 리서치(Signify Research)’의 ’21년 보고서는 디지털 병리에 대한 벤처캐피털(VC) 투자가 ’21년에 급등했으나 그 추세가 ’22년까지 이어지지 못할 것으로 전망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디지털 스캐너를 사용하여 병리 슬라이드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하여 저장하고, 변환된 디지털 영상을 이용하여 병리진단업무를 수행하는 것 

  • 제로 그 후로 지금까지 ’21년 1억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이오기술 업체 ‘패스AI(PathAI)’ 혹은 페이지닷ai(Paige.ai)에 견줄 만한 사례가 전무한 상황  
  • 한편 헬스케어 기술 공급업체 ‘지멘스 헬시니어(Siemens Healthineers)’와 ‘GE 헬스케어(GE Healthcare)’는 각각 디지털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프로시아(Proscia)’와 트리번 헬스(Tribun Health)와 파트너십을 체결
  • 최근 몇 년 간 공급업체 중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공급업체의 투자가 가장 두드러졌으며, 이 수요는 서유럽과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이미징 입찰에서 디지털 병리 공급 사양에 의해 견인   
  • 한편 후지필름(Fujifilm)이 Bob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인스피라타(Inspirata)’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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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N, 2023.01.05.; Forbes,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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