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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VID-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및 후속 조치 발표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3-06-05
미국 CDC, 멕시코 의료관광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험요인에 경고
미국 정부는 5월 11일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PHE) 종료 후 COVID-19 감염으로부터의 보호 및 급증 대비를 보장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제시
- COVID-19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종료됨에 따라 미국 정부는 모든 개인이 백신, 치료 및 검사와 같은 수단을 계속 이용하고, 국가가 COVID-19의 위험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제시
- 수백만 명의 무보험 미국인이 COVID-19 백신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을 유지할 수 있도록 ‘COVID-19 백신 및 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HHS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을 실시 HHS 브리지 액세스 프로그램은 11억 달러 규모의 고유한 공공-민간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개인이 지역 약국, 기존 공중보건 인프라 및 지역 보건센터에서 COVID-19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
- 기존의 COVID-19 검사는 ’23년 5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검사 접근성 증대 프로그램(ICATT)’을 통해 무보험자에게 계속 검사를 지원
- COVID-19 의료대책을 위한 공공 준비 및 비상 대비(PREP) 법의 몇몇 유연한 접근을 ’24년까지 연장함으로써 백신 및 검사를 위한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검사와 치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Test to Treat’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
[White House, 2023.05.09.; HHS,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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