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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호주, 디지털 건강 프로그램 증진을 위해 9억 5,120만 호주달러 투자 계획

호주 정부는 향후 4년에 걸쳐 9억 5,120만 호주달러(약 6억 4,300만 달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연계되며 협력적인 의료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디지털 건강 분야를 강화할 계획

• 디지털 건강을 위한 ’23년~’24년 예산에는 △3억 2,570만 호주달러: 디지털 건강 기관에 대한 지속적 인프라 제공 기관으로서의 유지비용 △4억 2,900만 호주달러: ‘My Health Record’ 시스템 현대화 기금 △1억 2,680만 호주달러: 의료 시스템 전반의 상호 운용성을 촉진하는 정부 간 협정 갱신 △1억 1,180만 호주달러: 전자 처방 강화와 디지털 의약품 관리 강화 시스템 투자
• 디지털 예산의 상당 부분이 최근 ‘Medicare 강화 TF’에서 권장한 My Health Record 현대화에 사용되며, 이는 처음 시작할 때는 최첨단이었으나 지금은 이미 낡은 기술을 최신기술로 바꿔, 사용하기 쉽고, 의료종사자가 이미 사용하는 정보 및 창구 시스템과 호환되며, 환자도 액세스할 수 있는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