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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호주, 디지털헬스 전략 2차 목표 공개
권역 아시아 국가 호주 등록일 2022-10-11
호주는 ’18년 마이헬스레코드(My Health Record)로 명명한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 등록 의무화 등을 포함한 1차 디지털헬스 전략이 성공했다고 평가하고, 다음 목표를 담은 ‘CORPORATE PLAN 2022-2023’을 발표
- 의료DX 추진기관인 호주 디지털헬스청(Australian Digital Health Agency)은 제1차 디지털헬스 전략(’18년 7월∼’22년 6월)이 밝힌 7가지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평가하며, 실제로 ’21년 12월 기준 My Health Record 이용자 수는 2,231만 명(호주인구 2,574만 명, ’21년 6월말)으로 추정
- 이처럼 의료DX를 사회에 적용시키는데 성공한 디지털헬스청이 발표한 다음 목표는 △My Health Record 열람 횟수를 국민은 20%, 의료제공자는 15% 확대 △전자처방전 발행건수 20% 확대 △디지털 헬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벤트 350회 실시 등
- My Health Record를 이용하기 위해 등록한 비율은 ’22년 6월 기준 조제약국 99%, 가정의 99%, 공립병원 97%이며 보다 상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전문의 등록비율은 23%지만 My Health Record가 대상으로 하는 의료제공자 거의 모두가 참가하고 있는 상황
[キヤノングローバル戦略研究所, 2022.09.21.; MONOist,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