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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일본 Sony, 원외처방 보청기기 시장에 진출
권역 아시아 국가 일본 등록일 2022-10-04
일본 Sony, 원외처방 보청기기 시장에 진출
일본 소니(Sony)社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의료 음향기기 업체인 WS오디올로지(WS Audiology)社와 파트너십을 통해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원외처방(OTC) 보청기기 시장에 진출
- ’22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으로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경증 또는 중등도의 난청을 가진 약 3천만 명의 미국 성인의 비용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더 많은 회사가 헬스케어 시장 진입이 가능
- FDA 규정은 ’22년 10월 17일부터 시행되며, 일부 기업의 보청기는 이르면 10월부터 매장과 약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베스트바이(Best Buy)의 경우 보청기 컬렉션을 확대할 예정
- 8월 FDA의 최종 규칙이 발표된 이후 이어고(Eargo), 지엔히어링(GN Hearing) 및 뉴히어라(Nuheara)와 같은 보청기 제조업체는 온라인 고객 또는 CVS, Walgreens 및 Best Buy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판매계획을 수립
[CNET, 2022.09.13.; Fierce Biotech,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