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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투자 필요성 강조
등록일 2022-09-13
OECD, 공중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투자 필요성 강조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는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하고 보건의료 시스템의 회복력을 제고하기 위한 투자 금액으로 OECD 국가 평균 GDP의 1.4%, 총합계 6,270억 달러를 제시
- COVID-19는 지난 1세기 동안 경제 위기와 장기적인 사회적 파장을 야기한 가장 중요한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정의되며, 보건의료 시스템의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투자의 시급성을 강조
- OECD가 보유한 데이터와 다양한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보건의료 시스템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투자 영역을 검토한 결과, △예방 활동과 자연적인 방어 기제를 강화하는 활동 강화 △적절한 핵심 의료 장비의 확보 및의료정보의 확산 △충분한 숫자의 의료인력 확보 등에 대한 투자가 필요
- 이러한 영역의 투자는 OECD 국가 평균 GDP의 1.4% 정도로 추산되며, OECD 국가 전체의 투자 금액 합계는 OECD 국가 전체의 보건의료 부문 지출의 약 9%로 6,27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
[OECD,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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