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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ver Healthcare,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 출시

태국에 본사를 둔 에버헬스케어(Ever Healthcare)社는 환자에게 의료서비스의 다양성·경제성·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의료관광 플랫폼을 출시

• 플랫폼상의 환자들에게는 다양한 선택 옵션이 제공되고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높은 수준의 공공 클리닉 및 병원에서 제공하는 1,000개 이상의 치료 방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설계
• 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치료법을 비교하고 상담 및 예약할 수 있으며, 이 플랫폼에는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터링 도구와 지능형 AI/머신러닝 도구를 보유
• Ever Healthcare는 태국, 미얀마, 멕시코, 미국 및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 직원을 두고 있으며, 각 의료 목적지의 세부 정보, 사진, 인증, 의사 전문 분야 및 리뷰 확인이 가능
• 평균적으로 환자가 결정하기 전에 열 개가 넘는 웹 사이트를 방문하고 치료에 대한 스무 개의 기사를 읽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Ever Healthcare가 제공하는 선별된 병원 및 클리닉 목록을 활용할 경우 수백 개의 의료서비스 제공자 중에서 원하는 대상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용이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