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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혈액암 치료제, 개발 과포화 상태에 직면

등록일 2022-08-01

혈액암 치료제, 개발 과포화 상태에 직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혈액암 치료제 개발환경 파이프라인에서 300개 이상의 약물과 2개 이상의 약물이 FDA에 의해 승인을 받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cute lymphocytic leukemia, ALL)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이 가장 과포화가 심각

  • GlobalData는 현재 약 800개 이상의 혈액암 타겟 CAR-T 파이프라인이 있으며, 글로벌 종양학 세포치료제 시장은 ’28년까지 3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 CAR-T세포 치료제(Chimeric Antigen Receptor T cell Therapy)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를 조작해 암세포만 찾아 유도탄처럼 공격하도록 만든 혈액암 치료제
  • ALL 이외에, B세포비호지킨림프종(B-cell non-Hodgkin Lymphoma, B-NHL), 급성골수성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 MM), 만성림프구성백혈병(Chronic Lymphocytic Leukemia, CLL) 등 5개 혈액암을 대상으로 CAR-T세포 치료제 개발을 추진
  • 노바티스(Novartis)社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는 ’17년 ALL 승인을 받았으며,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社의 T세포 면역치료제 테카투스(Tecartus)는 ’21년 10월 ALL 적응증을 획득

[Fierce Pharma, 2022.07.20.; GlobalData, 2022.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