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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플로우, AI 기반 플라크 분석 기술의 심혈관 위험 예측 정확도 입증 발표

•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 AI 기술 선도 기업인 하트플로우(HeartFlow)는 하트플로우 플라크 분석(HeartFlow Plaque Analysis)^**의 임상적·경제적 가치를 강조하는 새로운 최신 데이터를 발표함
^*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플라크(지방, 콜레스테롤 등)가 쌓여 혈류가 감소하는 질환 ^** AI를 활용하여 관상동맥 내 플라크의 위치, 부피, 구성을 분석하고 혈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비침습적 진단 기술
• 이 데이터는 2025년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에서 열리는 미국심장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과학 세션 2025(Scientific Sessions 2025)에서 발표됨
• 최신 플라크 분석 데이터는 하트플로우 플라크 스테이징(HeartFlow Plaque Staging)^***을 통한 위험 예측을 평가하며, 영국 리버풀 심장 및 흉부 병원(Liverpool Heart and Chest Hospital)의 티모시 페어베언(Timothy Fairbairn) 박사가 11월 9일 「관상동맥 CT 조영술에서 확인된 플라크의 사망, 심혈관 사망 및 심근경색 예측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함
^*** 플라크의 양과 특성에 따라 심혈관 위험을 단계별로 분류하는 프레임워크로, 현재 연구 단계이며 FDA 승인을 받지 않음
• 하트플로우 최고의료책임자는 "플라크 분석과 플라크 스테이징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 연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비침습적 정밀 기술을 사용하여 심장 전문의가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힘
• 한편, 하트플로우는 올해 AHA 과학 세션에 총 7편의 초록을 제출했으며 △플라크 정량화를 통한 심혈관 위험 예측 개선 △AI 기반 관상동맥 플라크 분석의 비용 효과성 △전립선암 환자의 안드로겐 차단 요법과 관상동맥 죽상경화증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룸

[HeartFlow, Inc., 2025.11.03.; Yahoo Finance,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