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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일본 화장품업체, 실적부진 타개 방안 모색
권역 아시아 국가 일본 등록일 2022-08-01
일본 화장품업체, 실적부진 타개 방안 모색
COVID-19로 인한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원격근무로 타격을 받은 일본 화장품 업계는 확진자가 감소하면서 ’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국내외 정책환경 변화로 화장품 판매가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어 COVID-19 이전 수준까지 실적이 회복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일본의 5대 화장품 회사의 ’20년 매출액은 모두 전년도 실적을 밑돌았으나 COVID-19 생활에 익숙해진 이후 수요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고 업계 최대인 시세이도(資生堂)의 ’21년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8% 증가하는 등 각 기업 모두 회복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노마스크에 대한 저항감은 여전한 상황
- 화장품 회사들은 COVID-19 상황에서도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으로, 고세는 스킨케어에 대한 젊은이들의 관심을 확인하고 기존의 고가 브랜드 일부를 적절한 가격의 라인업으로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의 고객층 외에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
- 오르비스HD는 온라인상에서도 매장과 동일한 카운슬링이 가능하도록 자사 앱에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판단할 수 있는 구조를 탑재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소개하는 등 온라인 판매를 강화
- 일본 화장품 시장은 고가격대 제품이 중심이고, 여전히 매장에서 실제 상품을 시험해 보고 구입하는 이들이 대부분으로, 각 기업이 EC시장을 새로운 고객을 개척하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도구 정비가 향후 화장품 회사의 실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제기
[東京商工リサーチ, 2022.07.04.; 健康産業新聞, 2022.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