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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일본, 자국산 백신개발 지원할 8종류의 중점 감염증 선정

권역 아시아 국가 일본 등록일 2022-08-08

일본, 자국산 백신개발 지원할 8종류의 중점 감염증 선정

일본 후생노동성은 다가올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해 자국산 백신개발을 지원할 중점 감염증으로 COVID-19 감염증, 계절성 인플루엔자, 원숭이두창 등 8종을 선정

  • 일본 정부는 ’22년 3월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 내에 국산백신 개발의 사령탑 기능을 담당할 ‘선진 연구개발전략센터(SCARDA)’를 설치하고 국내 백신개발 작업을 가속화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Japan Agency for Med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AMED), 선진 연구개발전략센터(Strategic Center of Biomedical Advanced Vaccine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Preparedness and Response, SCARDA
  • 동 센터는 백신개발의 사령탑 역할을 맡아 약 1,500억 엔의 기금을 활용해 유력한 백신개발 후보에 자금을 지원 중이며 6월에는 COVID-19용 국산백신 실현을 위해 시오노기제약(塩野義製薬)과 신흥기업인 VLP Therapeutics Japan을 지원처로 선정
  • 후생노동성은 ’22년 봄 국가 위기관리상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확보가 필요한 ‘중점 감염증’ 잠정 리스트를 정리했으며 △COVID-19 바이러스 감염증 △계절성·동물 유래 인플루엔자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천연두·원숭이두창 등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
  • 자국산 백신개발 지원대상은 돌발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유행을 일으키고 △사람 간 쉽게 감염 △유효한 백신이 존재하지 않음 △특히 아시아에서 문제가 되는 감염증 등을 조건으로 결정
  • 따라서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유행하고 환자의 체액 등을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에볼라 출혈열’ 등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

[読売新聞, 2022.07.06.; 時事通信, 20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