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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일본 DTx 시장, ’26년 이후 본격적인 제품 출시와 함께 보급 본격화

권역 아시아 국가 일본 등록일 2023-02-13

일본 DTx 시장, ’26년 이후 본격적인 제품 출시와 함께 보급 본격화

야노(⽮野)경제연구소는 일본의 디지털 치료제(DTx)가 파이프라인 확대로 대상 질환과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DTx시장은 ’26년 이후 출시가 본격화되고 보급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

  • DTx를 개발중인 일본기업은 ’22년 12월 기준 30개를 넘었으며, DTx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oftware as a Medical Device,SaMD)의 제도 정비에 관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일본의 디지털 치료제(DTx) 동향 예측

일본의 디지털 치료제(DTx) 동향 예측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2015∼2020년 DTx 여명기 2021∼2025년 DTx 다양화 시기 2026∼2030년 DTx 보급기
  • · ’14년 11월 의약품의료기 기법 시행 (프로그램을 의 료기기의 하나로 규정)
  • · ’15년경부터 DTx개발 시작
  • · ’19년부터 제약회사가 계속 참여
  • · ’20년 12월 일본 최초의 DTx 출시
  • · ’22년 9월 2개 제품 출시
  • · 1개 제품 승인 신청중 (’22년 12월 기준, 이하 동일)
  • · 참여기업·개발중인 제품 대폭 증가
  • · 개발되고 있는 DTx 방식 다양화
  • · ’26년 이후 DTx 출시 본격화될 것
  • · VR앱 형식의 DTx 등 다양한 방식 의 DTx가 출시될 것으로 예측
  • · 제도적으로 일정한 변화가 있을 것 으로 예측

[矢野経済研究所, 2023.01.12.; ZDNet,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