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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레이도스, 피츠버그대와 질병 조기 진단 AI 연구에 1천만 달러 투자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5-05-12레이도스, 피츠버그대와 질병 조기 진단 AI 연구에 1천만 달러 투자
- 미국 IT 기반 기술 솔루션 기업 레이도스(Leidos)가 피츠버그대학교 (University of Pittsburgh)와 협력해 질병 조기 진단을 위한 AI 기술 개발에 1,000만 달러(한화 145억 원)를 투자함
- 이번 협력은 5년간 지속되며, 심장병과 암 등 주요 질환을 조기에 감지하고 진단 시간을 단축하는 AI 기반 진단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함
- 레이도스는 △디지털 병리학 연구 허브 조성 △AI 진단 솔루션 개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상용화 확대를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피츠버그대 컴퓨테이셔널 병리학 및 인공지능 우수센터(Computational
Pathology and AI Center of Excellence, CPACE)*를 지원할 예정임
* 디지털 병리학과 AI 기반 질병 진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전문 연구기관 - 양 기관은 의료 영상 분석, 조직 샘플 스캐닝 기술 개발을 포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차세대 헬스케어 및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인턴십 기회도 마련할 계획임
- 레이도스는 25년 이상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와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조기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반 질병 진단 도구를 개발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관리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계획임
[PR Newswire, 2025.04.18.;
AI Base,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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