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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호주 헬스케어,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 본격화
권역 아시아 국가 호주 등록일 2023-01-16
미국 Eli Lilly, 신규 당뇨병 치료제 매출 증가 가속화
보안업체인 테너블(Tenable)社가 주관하여 미국과 영국, 호주의 전문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주의 헬스케어 부문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메타버스에 대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
- 미국, 영국, 호주의 헬스케어 부문 조직을 대상으로 향후 7~12개월 안에 메타버스와 관련된 업무를 추진할 것인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17%, 영국의 41%에 비해 호주는 59%가 메타버스 관련 업무를 향후에 추진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제시
- 호주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메타버스에서 유망한 사업 기회가 존재할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반면, 응답자 중 19%만 새로운 환경에서 부딪히는 위험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 이들이 지적한 위험 요소로는 피싱이나 말웨어 등이 88%, 신원 조작 88%, 음성 및 안면 복제 100%, 도청 81% 등이며, 특히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과 관련하여 응답자의 38%는 보다 투명한 데이터 프라이버시 보호 절차가 미흡하다고 응답
- Mounjaro는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를 가질 뿐 아니라, 환자의 체중 감소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비만 치료의 가능성도 보이고 있어, ’23년 4월 경 규제당국에 비만치료제로 승인 신청할 예정
[Hospital Healt h, 2022.12.13.; Tenable,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