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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헬스케어 서비스, 국경 지역 인접한 민간병원 설립으로 의료접근성 확대

 

• 말레이시아 쿠알라필라(Kuala Pilah, Malaysia)에 세나 헬스케어 서비스(Sena Healthcare Services)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민간병원을 설립할 예정임
• 병원은 0.946헥타르 * 부지에 240개의 병상을 갖출 예정이며, 2019년 과거 보건부로부터 사전 설립 승인을 받아 2025년 말 건축이 시작될 계획임 * 0.946헥타르=9,460제곱미터
• 병원은 △무아르(Muar) △세가맛(Segamat) △무아잠(Muadzam) 등 국경 지역과 인접해 있어, 약 50만 명의 지역주민과 지역 외 주민에게도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함
• 네게리 셈빌란(Negeri Sembilan) 주지사는 이 프로젝트가 정부의 목표인 지역주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 및 의료접근성 확대와 부합한다고 강조함
• 민간부문의 의료서비스 참여는 보다 체계적이고 질높은 의료서비스에 접근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제공할 랜드마크로의 부상이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