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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르나타카 주 보건부 장관, 벵갈루루의 의료관광 강화를 위한 민간협력 강조

 

• 인도 카르나타카(Karnataka)주의 보건부 장관인 디네시 군두 라오(Dinesh Gundu Rao)는 민간병원과 협력하여 벵갈루루(Bengaluru) 지역의 의료관광을 촉진하여 인도 시민 및 외국인 환자에게 현대적인 의료시설과 질 높은 치료 보장을 약속함
• 장관은 벵갈루루의 강화된 의료 인프라로 의료상담을 받기위해 긴 대기시간을 겪은 외국인 환자들은 적절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보유한 벵갈루루를 매력적인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음
• 또한, 의료중심지로서 성장하기 위해 정부는 치료표준의 투명성과 확신을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병원의 치료품질과 비용을 인증할 것을 제안함
• 관계자들은 정부의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인증 프로세스를 촉진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식포털의 구축을 제안함
• 카르나타카는 정부와 민간 의료서비스 제공자 간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벵갈루루를 IT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의 선도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