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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효율성 향상을 위한 의료 클라우드 AI 솔루션 확장

 

•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의료진의 팀 협업 강화 △대화형 데이터 통합 ​△임상 워크플로 제안 △운영 통찰력 등 디지털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포 헬스케어(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를 출시함
• 출시된 프로그램

❶ 아주르 AI 스튜디오(Azure AI Studio)의 헬스케어 AI모델

❷ 마이크로소프트 페브릭(Microsoft Fabric)의 의료데이터 솔루션 

❸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의 의료 에이전트 서비스 

❹ 에픽 시스템(Epic Systems)와 협업을 통한 AI 워크플로 개선 등이 있음
 

❶ 아주르 AI 스튜디오는 개발자가 AI를 제작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으로, 헬스케어 AI모델은 의료영상에서 유전체학 및 임상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통합하고 분석할 수 있음
❷ 마이크로소프트 페브릭은 데이터 이동, 처리, 수집 등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으로, 의료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대화형 데이터 통합 △건강의 사회적결정요인 공개 데이터세트 변환 △의료보험 및 의료급여 서비스 센터 청구 및 청구 라인피드 데이터 수집 △케어관리 분석 △데이터 검색 및 코호팅이 가능함

❸ 코파일럿 스튜디오는 직원 및 고객을 관리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으로, 의료 에이전트 서비스는 △진료일정 △임상시험 매칭 △환자분류 등의 서비스가 가능함
❹ 에픽 시스템은 미국의 의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AI기반 음성기술을 사용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는 AI기술을 사용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책임 있는 AI 사용을 유지하며, 의료 전반에 걸친 윤리적인 AI 사용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