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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립,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본부 설립으로 의료 및 웰니스관광 시장 선도

 

• 글로벌 의료 및 웰니스 여행플랫폼인 헬스트립(Healthtrip)*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지역 본부를 설립하여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함
  △미국 △영국 △독일 △UAE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 있는 1,500개 이상의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의료관광 글로벌 플랫폼으로 알려졌으며, 38개국에서 65,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이번 확장은 2016년 발표된 국가전략인 사우디아라비아 비전 2030(Vision 2030 Kingdom of Saudi Arabia)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관광 부문 강화 및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짐
• △사우디아라비아 주요도시인 메카(Mecca)와 메디나(Medina)에서는 무슬림 순례자들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충족을 위한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아마알라(Amaala)와 같은 고급 리조트에서는 웰니스프로그램 △아브하(Abha) 지역에서는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영적 건강 등 통합적 치료가 제공될 계획이며, 이러한 맞춤형 의료 및 웰니스 여행서비스는 현지인과 외국인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임
• 헬스트립의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은 질 높은 의료인프라와 여행산업을 바탕으로 맞춤형 의료관광서비스 강화 및 의료 및 웰니스관광의 글로벌 허브로써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