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메디저른, 입지 강화를 위해 영국과 인도네시아로 의료관광 서비스 확장

 

• 인도의 의료관광 기업인 메디저른(MediJourn)은 영국과 인도네시아로 사업을 확장하여 2030년까지 50개국 이상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20개의 새로운 병원을 개원할 계획을 발표함
• ­ 메디저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관광 기업 5위 중 하나로, 현재 27개국 이상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태국의 유명 병원 사미티베 병원(Samitivej Hospitals) △인도의 전통의학 전문병원 아폴로 아유르베다(Apollo Ayurvaid)와 같은 병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음
• 메디저른은 △고객중심 전략 △혁신적 프로세스 △간소화된 접근성 등의 이점으로 성공했으며, 초기상담부터 후속조치까지 관리하며 환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킴
• 이번 확장과 글로벌 병원 및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강력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메디저른의 전략을 통해,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환자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