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정보포털

그리스, 의료관광 강화를 위해 의료비자 도입과 고급 호텔 내 의료시설 설립 논의

 

• 그리스 보건부 장관 아도니스 조지아디스(Adonis Georgiadis)와 엘리루트(Elitour)* 회장 조지 파툴리스(George Patoulis)는 의료비자를 출시하고 4~5성급 호텔에 일차의료 시설을 설립하는 계획을 논의함
  그리스의 의료관광 협회 명
• 이 계획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그리스를 건강 및 의료관광의 세계적 주요 목적지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임
• ­ 파툴리스가 제안한 주요 내용은 △인증된 4~5성급 호텔에 일차의료 시설 설립 △건강 및 의료관광 제공자 등록부 설립 △주야간보호시설(데이케어 시설)** 및 기타 전문분야에 대한 허가 확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 특히 파툴리스는 의료비자 도입의 중요성 강조 및 관련 내용을 외무부 장관에게 전달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였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