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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하트플로우, 관상동맥 질환 플라크를 분석하는 새로운 플랫폼 출시

권역 북미 국가 미국 등록일 2024-08-06

하트플로우, 관상동맥 질환 플라크를 분석하는 새로운 플랫폼 출시

 

  • AI 및 첨단영상 기술을 활용한 심장관리 전문 의료기술 기업인 하트플로우(HeartFlow)는 관상동맥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 플라크를 분석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하트플로 플라크 분석 (HeartFlow Plaque Reimagined) 플랫폼을 출시함
  • 플라크는 동맥 벽이나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내부에 쌓일 수 있는 물질로, 이는 혈류를 방해하여 심장질환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위험률을 증가시킬 수 있음
  • 출시한 플랫폼은 FFRCT(Fractional Flow Reserve CT)*가 통합된 플라크 분석도구로, 대화형 플랫폼이며 의료결정을 개선하고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
    관상동맥질환(CAD: Coronary Artery Disease)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비침습적 영상기술
  • 또한,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CTA: Coronary CT Angiography)을 분석하는 독점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관상동맥의 플라크 양을 정량화하고 특성을 분석하는 상세한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음
  • 하트플로 최고 의료책임자 캠밸 로저스(Campbell Rogers)는 새로운 대화형 플랫폼은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AI 기반 심장 의료기술의 혁신을 이끈다고 언급함


[Globenewswire,2024.07.18.; DAIC,2024.07.18.; Heartflow,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