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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건경제와 COVID-19 팬데믹 2년
권역 유럽 국가 독일 등록일 2022-12-26
독일, 보건경제와 COVID-19 팬데믹 2년
독일 보건경제는 ’20년 심각한 침체기를 겪은 후 ’21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12~’21년 사이 총부가가치에서 연평균 3.8%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전체 경제 평균 성장률 3.0%의 0.8%P 상회함으로써 평균 이상의 국민경제 성장을 담보
- 독일 보건경제는 전년 대비 0.9% 성장하여 ’21년 전체 노동 시장의 17.2%에 해당하는 약 770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평균 성장률 1.9%로 전체 경제 평균 1.2%를 크게 상회
- 보건산업은 보건 경제의 가장 중요한 부문 중 하나로써 ’21년 총부가가치는 852억 유로에 달하고 전년도 전체 보건경제 대비 7.7% 성장하였으며, 100만 명 이상(보건경제 전체의 약 1/8)을 고용
- 보건경제의 중추인 의료서비스는 보건경제 총부가가치의 약 52%와 전체 일자리의 약 63%를 창출하면서 전년 대비 4.3% 성장하였으며, ’21년 보건경제의 긍정적 발전의 주된 동력은 보건산업이었으며, 특히 의약품 제조와 개인 헬스케어 제품 제조 분야가 전년 대비 상당한 성장을 기록
[BMWK, 2022.10.07.; WifOR,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