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의료서비스

북아일랜드, 국경을 넘은 의료서비스로 더 나은 치료를 받는 환자들

권역 유럽 등록일 2024-06-17

북아일랜드, 국경을 넘은 의료서비스로 더 나은 치료를 받는 환자들

 

  • 북아일랜드의 독립 의료회사인 킹스브릿지(Kingsbridge) 헬스케어 그룹은 NI Planned Health Scheme*를 통해 수천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음
    킹스브릿지 헬스케어 그룹이 제공하는 국경을 넘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 킹스브릿지는 NI Planned Health Scheme를 통해 도네갈 주를 포함한 아일랜드의 많은 지역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으며, 아일랜드 보건청(HSE: Health Service Executive)를 통해 빠른 수술과 의료비용 환급 혜택을 제공함
  • 브랙시트**(Brexit) 이후 다수의 사람들은 NI Planned Healthcare Scheme을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됨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과정, 2020년 1월 31일 이후 과도기 기간을 거쳐 2020년 12월 31일에 완전히 탈퇴 절차 완료
  • 킹스브릿지는 향후에도 국경 간 의료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비용 환급 절차를 돕고 있음


[Donegal Daily,2024.05.30.; .Kingsbridge Private Hospita,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