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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버진 미디어 O2 비즈니스, 디지털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케어-레디 커넥티비티' 출시

 

• 버진 미디어 O2 비즈니스(Virgin Media O2 Business)는 영국 디지털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케어-레디 커넥티비티(Care-ready Connectivity)’를 출시함
• △자금 부족(49%) △직원 교육 필요성(47%)
  △인프라 제한(43%) △데이터 보안 우려(43%)
  △변화에 대한 저항(41%) 등으로 인해 ’30년까지 인구 8%인 450만 명이 디지털 의료 접근에 소외될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 의료 디지털 격차 해소(Bridging the Digital Gap in UK Healthcare)’ 보고서 결과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됨
• ‘케어-레디 커넥티비티’ 패키지는 NHS 내 디지털 채택을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모바일 건강 체크를 통해 NHS 트러스트는 디지털 인프라가 최신 상태로 유지되고, 안전하며 최적화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탐색 워크숍을 통해 기술 사용 비효율성을 해결하여 직원들이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환자들이 더 나은 접근성을 갖도록 도움
• 추가적으로, 이 이니셔티브는 버진 미디어 O2 비즈니스의 더 넓은 디지털 포용 노력인 ‘커넥트 모어(Connect More)’와 ‘기술 기부(Tech Donation)’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들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 교육과 장비 접근을 통해 지역 사회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