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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의료기기·화장품

일본, 바이오 의약품 성장으로 커지는 CDMO

권역 아시아 국가 일본 등록일 2022-12-19

일본, 바이오 의약품 성장으로 커지는 CDMO

최근 일본에서는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거점이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바이오 의약품 실용화를 위한 제약회사와의 협업이 강화될 전망이며 특히 무게를 더하는 것이 신약을 개발하는 벤처와의 관계 강화로, 현재 세계에서 신약개발에 성공한 품목의 약 80%는 벤처기업이 제조

  • 제약산업 전문 분석기관 영국 이벨류에이트(Evaluate)社는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14년 24%에서 ’21년 38%까지 상승했으며 동 비율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
  • 신약개발의 성공확률은 그동안 주류였던 저분자 의약품도 3만분의 1 정도이며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이 비율에도 미치지 못하며 저분자 의약품과 달리 바이오 의약품 제조에는 세포배양, 유전자 조작 같은 고도의 바이오 기술과 그에 대응한 설비가 필요
  • 이러한 이유로 연구개발에 자원을 집중하는 제약회사나 신약개발 벤처와 ‘수평분업’ 형태로 의약품 제조공정을 폭넓게 담당하는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업체들이 존재감을 과시
  • CDMO는 이미 승인된 의약품의 제조 수탁 외에도 유효성분인 원약(原藥)을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프로세스 개발, 투여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하는 제제화(製剤化)를 실시하거나 임상시험 제제를 제조하는 등 제약회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파트너

[経済産業省, 2022.11.28.; JETRO, 202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