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이동
- 글로벌 동향
- 글로벌 분야별뉴스
글로벌 분야별뉴스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디지털 바이오마커 2035년까지 48조 8,929억원 성장 전망
등록일 2024-05-27글로벌 디지털 바이오마커 2035년까지 48조 8,929억원 성장 전망
- 글로벌 시장 조시기관 Research and Markets는 글로벌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 동향과 2035년까지 예측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
- 바이오마커 분야는 디지털 치료제 분야와 함께 광의의 디지털헬스케어 시장에 포함되며, 주요 기업으로 AliveCor, BACtrack, Biogen, BioSensics, Empatica, Eyenuk, Feel Therapeutics, Icometrix, Quibim 등 지목
- 글로벌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 주요 성장 요인은 중요 의료 데이터** 적시 확인․평가 불가 등 문제로 인한 ‘환자 모니터링의 필요성 증대’와 ‘만성 질환 관리’이며, 인공지능, 머신러닝, 웨어러블 기기 등 기술발전과 원격진료 증가가 시장 성장을 촉발
- 글로벌 디지털 바이오마커 시장은 제품별로 소프트웨어, 웨어러블, 센서, 게임 솔루션으로 구분되며 그중 웨어러블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목적별로는 진단, 조기 발견, 모니터링, 예측 통찰력으로 구분
- 2024년 55.5억 달러(한화 7조 5,713억원)에서 2035년 358.4억 달러(한화 48조 8,929억원)로 성장할
것(연평균 18.5%)으로 추산되며, 지역별로는 북미 지역 성장 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예견, 아․태 지역 또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 Digital Biomarkers Market: Industry Trends and Global Forecasts, till 2035
**바이탈 및 환자별 매개변수 등 정보
[ResearchAndMarkets,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