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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Fars, 오만 IPD 인증 병원 지분을 가진 회사 설립

이란 남부 파르스(Fars) 지방은 오만에서 파르스 지방을 방문하는 환자를 유치하고 환자 대상으로 특정 브랜드 파워를 통해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웃 국가인 오만에 있는 5개 지방의 국제환자부문(International Patiernt Department, IPD) 인증 병원의 지분을 가진 회사를 설립할 예정

• Fars 지방은 현재 많은 비중의 오만 의료관광객을 수용하고 있지만 이 프로젝트가 시행되면 카타르와 쿠웨이트를 포함한 다른 페르시아만 국가에서 더 많은 환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이란역년 1월과 2월에 해당하는 파르바르딘(Farvardin, 3월 21일~4월 20일)과 오르디베헤쉬트 (Ordibehesht, 4월 21일~5월 21일)에 Fars 지방의 의료관광자 수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0%와 550% 증가하는 등 이란 역년의 첫 두 달 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
• 통계에 따르면 Fars 지방 병원에서 ’21년에 10,500명의 입원 외국인환자와 약 5,000명의 국제 외래환자(international outpatients)를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