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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밀 공공 보건의료 도구를 통해 기후에 민감한 질병(CSD)에 대처

세계경제포럼과 록펠러재단은 정밀 공공 보건의료 도구를 통해 중국에서 기후 변화가 건강에 제기하는 문제, 특히 기후에 민감한 질병(Climate-Sensitive Diseases, CSD)에 대해 검토

• 본 보고서는 9개의 도구를 4개 차원에서 중국을 분석했으나 포함 기준과 일치하는 도구가 잘 확인되지 않아 향후 개발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편이며, 중점 분야 측면에서 △지역 전염병학 △인구통계학적 변화 △사회경제적 프로필 △기후 및 기상 요인의 영향 정도는 모두 잠재력을 보유 △(9개 도구) 지역 기상 민감성 질병에 대한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Chines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과학 조사; 광둥성 뎅기열 조기경보 시스템; 저장성 닝보시의 뎅기열 조기경보 시스템; 운남성의 적극적인 감시 계획을 위한 말라리아 감염 위험 모델링; VectorBorne 전염병 예방 및 통제 플랫폼을 위한 Lancang-Mekong 하위 지역; 지역 CDC 및 중국 CDC의 주혈흡충증 감시 및 예측 도구; 자가 적응형 AI 모델과 충칭의 다중 소스 데이터를 사용한 인플루엔자 예측 도구; 중국 CDC 폭염 및 건강 위험 조기 경고 시스템; 폭염 및 기후에 민감한 비감염성만성질환에 대한 상하이 및 텐진의 조기 경보 시스템 △(4개 차원) 집중적인 질병 영역; 참여 이해관계자; 목적과 운영화; 데이터 입력 및 방법론
• 다른 CSD에 대한 기존 도구를 사용하고 이를 중국의 다양한 성, 도시 및 자치단체에서 반복하면 지역적 격차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