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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르완다,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을 준비
등록일 2023-09-18
르완다, 의료관광 허브로 도약을 준비
르완다는 1,700개의 보건소, 500개의 보건 센터, 42개의 지역 병원, 5개의 국립 위탁 병원으로 구성된 분산형 공공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운영하며, 의료관광 허브로의 도약을 계획
- 르완다는 아프리카 대륙 및 전 세계인의 의료관광 허브가 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필요한 장비를 도입했으며, ’20년에는 보건 교육 인프라와 보건 인력의 역량을 구축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보건인적자원(Human Resources for Health, HRH) 사무국을 설립
- 현재 Kicukiro 지역의 Masaka에 키갈리 종합병원(University Teaching Hospital of Kigali, CHUK)은 ’25년에 완공 시 837개의 병상을 갖추고 하루 2,00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어 르완다에서 가장 큰 병원이 될 예정이며, 프랑스 소화기암연구소(Institut de recherche contre les cancers de l'appareil digestif, IRCAD)는 아프리카 허브의 본부를 키갈리시 마사카에 건설 중
- 또한 병원, 대학의 생명의학 공학센터 및 eHealth 등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학에 의료 생명공학 석사 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생명의학 엔지니어와 의료 전문가의 부족을 해결할 계획
[[The New Times, 2023.08.22.; The Great Lakes Eye,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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